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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업소 객실에 초소형 몰래카메라 설치
2019-03-20 | 조회1307 | 사이버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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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사이버수사과(사이버성폭력수사팀)는 숙박업소 객실 내에 불법 무선 IP 카메라를 설치하여 투숙객의 사생활을 불법 촬영하고, 그 영상을 누리망으로 생중계한 피의자 4(구속2, 불구속2)을 검거하였음.

 

피의자들은 2018. 11. 24. ∼2019. 3. 3. 영남ㆍ충청 지역 10개 도시, 30개 숙박업소 총 42개 객실내에 위성수신기(셋톱박스), 콘센트, 헤어드라이어 거치대 등에 해외에서 누리망 등으로 구입한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후, 투숙객 1,600여 명의 은밀한 사생활을 몰래 촬영하고, 실시간 촬영된 영상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료사이트에 전송하여 생중계함으로써 3개월여간 약 7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있음.

 

본 건은 2018. 12. 8. 경 시민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하였으며 누리망 생방송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이후 빠른 시일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여 영남ㆍ충청 이외 다른 지역으로의 피해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고, 제보자에 대해서는 신고 포상금 등 지급 예정임.

담당: 사이버안전국 경정 정석화(02-3150-1459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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