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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를 가족품으로!
2018-02-13 | 조회305 | 강원지방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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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할머니를 가족품으로! >

 

O 2018. 1.25. 오후 2시 20분 경, 강원도 삼척시

   순찰 중이던 삼척 성내파출소 김병기 경위와 정경훈 경장은

   도로위를 걷는 할머니를 발견합니다.

 

O 김병기 경위: "할머니, 거기서 걸으시면 위험해요!"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"인도로 올라가서 걸으세요."

 

O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는 할머니...

   정경훈 경장: "할머니, 댁이 어디세요?"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저희가 모셔다 드릴게요."

   할머니: "잘 모르겠슈~! 여기가 어딘가요?"

 

O 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!

 

O 김병기 경위와 정경훈 경장은 할머니를

   파출소로 모시기로 합니다.

 

O 파출소에 도착한 경찰관은 계속 대화를 시도해 보지만...

  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는 할머니...

 

O 결국, 이 지역 통장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로 합니다.

 

O 잠시 뒤,

   통장님: "안녕하세요? 이 지역 통장입니다."

   정경훈 경장: "안녕하세요? 통장님,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"

   통장님: "아~! 낯이 익은데 누구시더라?"

 

O 집중~!

   자초지종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

   통장님: "아~! 알겠다! 생각났다... OO네 할머니구만!"

 

O 곧바로 걱정하고 있을 딸들에게 전화합니다.

   통장님: "네네~! 안녕하세요? 이 동네 통장입니다."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할머니를 찾았어요. 빨리 오셔요!"

 

O 그리고...

   막내딸: "엄마~!!"

   딸들이 파출소로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.

   막내딸: "저희도 엄마를 찾고 있었는데..."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"

   김병기 경위: "아니에요... 도움이 되서 저희가 더 기쁘네요.."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통장님께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."

 

O 세심한 순찰로 할머니를 발견한 경찰관과 얼굴만 봐도

   누군지 아는 통장님의 멋진 콜라보레이션~!

 

O 할머니 건강하세요~!